컨텐츠상세보기

[실천문학의 시집 98]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: 오성호 시집 (커버이미지)
북레일
[실천문학의 시집 98]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: 오성호 시집
  • 평점평점점평가없음
  • 저자오성호 
  • 출판사실천문학사 
  • 출판일2006-08-21 
보유 1, 대출 0, 예약 0, 누적대출 0, 누적예약 0

책소개

신예시인의 시집.

사물에 대한 성찰과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담은 시편들이다.

저자소개

1957년 양구에서 태어났다.

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같은 곳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과정을 마친 문학박사이다.

1984년 '현대시학'으로 등단하였다.

2006년 현재 순천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.



지은 책으로 <별이 뜨기까지 우리는>, <가시나무 그늘 아래서>, <한국 근대시 연구>, <북한 문학사>, <문학과 사회> 등이 있다.

목차

제1부
노래

한계령에서
명궁(名弓)
대춘(待春)
미륵송(頌)
스승의 말씀
갈대
인수봉에서
상실기
성욕에 관한 단상
허기
산사(山寺)의 저녁
어머니의 말씀
아내
쓸쓸한 노래
한솔이의 잠
부부
부메랑
꽃잎을 닦으며
선언

제2부
그들의 분노
아빠, 오늘도 무사히
가시나무 그늘 아래서
휴전선
나는 안녕하다
지하철에서
우울한 시
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
동병상련
참회록
부녀자회에서
행복동 아파트
실종
십자가
여의도
서울 야곡

제3부
공화국을 위하여
인왕산의 봄
광화문 앞에서
장수설화
용접공의 노래
분필
기다림을 위한 노래
프로메테우스의 초상
홍길동을 곡(哭)함
우리의 소원은 통일
어느 빨치산을 위하여
그날은 그 산 속에
시장 풍경
김포 들녘에서
삼십 년
소리
돌멩이를 위하여
에밀레종
딸에게

제4부
난세 1
난세 2
난세 3
난세 4
난세 5
난세 6
불심검문

죽창
봉기
현실주의
흥부에게
쥐불놀이
스물넷의 젊음이 아니라면<br /><br /><br /><br />해설 / 최유찬

한줄 서평